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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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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로폴리스의 과거와 미래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6-06-29

조회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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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프로폴리스는 기원전 3세기 경부터 인간이 가장 애용하는 자연치료물질 중 하나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미라의 부패를 막기 위해 이를 사용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피부질환이나 상처감염 치료약으로 프로폴리스를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옛 로마 병사와 소련군인들은 전장에 나갈 때 반드시 프로폴리스를 몸에 휴대하였다가 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치료하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창이나 칼 또는 화살로 입은 상처는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곪아터지기 쉬운데 프로폴리스는 화농방지는 물론 감염증 예방 등 약보다 빠른 조직재생 작용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 스페인에 점령당한 남미의 잉카제국에서는 프로폴리스를 해열진통제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가벼운 피부염에서부터 화상, 치질, 위궤양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소독, 지혈작용, 상피나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이었던 셈입니다.
신이 내린 기적의 선물이란 말은 이래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는 합성의약품의 출현 이후 한동안 잊혀오다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문제가 되면서 지난 70년대 이후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화학약품보다 자연의 선물이 보다 안전하다는 믿음이 작용했습니다.

 

합성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자연에서 얻어진 면역력 강화 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는 시간이 갈수록 주목받는 천연물질로 떠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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