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 J씨는 생리통이 심해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견딜수가 없을정도 였고
심할때는 직장에서 근무중에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 여서
대학병원에도 가보고 한의원에서 침과 뜸 처방도
받아 봤는데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이라며진통제
처방 뿐이었는데
우연이 인터넷에서
프로폴리스를 접하게 되어 꾸준히 먹었다고 하는데
섭취후 1주일이 지났을때 머리가 아프고 불코ㅔ감같은 것이 느껴저
인터넷을 뒤져보니 호전반응이지
부작용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고 한다.
꾸준히 프로폴리스를 먹기 시작하여 두 번째 생리 부터는
생리통이 전혀 없고 밤에 잠도 잘 잘수 있었다고 한다.
출처 (이명주저 프로폴리스 내몸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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