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비즈클럽 창립교류회 모습)
“비즈클럽 창립교류회‘ 발족 바이오소재 분과 이승완 대표 회장선임
1월 28일 대전켄벤션센터(DCC)) 에서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준병) 주최로
“2013년 비즈클럽” 창립교류회가 개최되었다.
비즈클럽은 기업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 주도형 클러스터로서 유망품목이나 아이템 등을 중심으로 전.후방 산업간의 혁신 주체인 산.학.연 네트워크를 말한다.
현재 무선통신 비즈클럽을 비롯 14개 클럽이 구성 되어있으면 바이오 비즈클럽에는 바이오의약 , 분자진단, 바이오소재 분과가 구성되어있다.
바이오소재 분과 산업계에서는 이승완 대표, 학계에서는 김병수 교수(대전대 대전한약재유통 RIS 사업단장) 각각 회장으로 선임되어 대전테크노파크 지원을 받아 워킹 그룹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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